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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마왕과 늦잠꾸러기 마신님 — 세계관 아카이브 프로젝트
50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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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쟁
최근 수정 시각: 2066-08-15 13: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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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쟁(The 50-Year War)은 1306년, 마족들이 인간계로 통하는 게이트를 열고 침공을 시작하면서 발발한 대전쟁이다. 이름 그대로 약 50년간 이어졌으며,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앙으로 기록되어 있다.
침공의 이유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나, 당시 마계에서 정복전쟁이 일종의 유행이었다는 황당한 주장이 가장 유력하다.[1] 수만 명이 죽은 전쟁의 원인이 유행이라니. 역시 마족은 이해 불가.
전쟁 초기, 현대 무기로는 상대가 되지 않는 마족들의 능력 앞에 인류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졌으나, 초대 용사 에르웬의 등장으로 전세가 역전되었다. 이 전쟁은 인류에게 마나와 마공학이라는 새로운 기술 체계를 안겨주었으나, 동시에 '마족'이라는 종족에 대한 뿌리 깊은 증오를 심어준 사건이기도 하다.
현재 네오-아크의 반마족 정서, 마나 고갈 사태, 잔류 마족 차별 등 현대 사회가 겪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점은 이 전쟁에서 기인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전 세계 각지에 '게이트'가 열리며 시작되었다. 마신을 필두로 한 마족 연합군은 7명의 마왕을 군단장으로 삼아 조직적으로 밀고 들어왔다.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분석 불가능했던 마족들의 '권능' 앞에 인류의 군대는 종이처럼 찢어졌고, 초기 10년간의 피해가 가장 막심했다.
참고로 마신군의 회계 담당은 탐욕의 마왕 마몬이었다. 침략 와중에 경비 정산을 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전쟁 발발 20년 후,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초대 용사 에르웬이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녀의 출신에 대해서는 여러 가설이 있으나,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에르웬은 불과 20세의 나이로 소수 정예 부대를 이끌고 마족 지휘부를 직접 타격하는 전술로 연전연승을 거두었다. 20살에 세계를 구했다. 당신의 20살은 어떠했습니까.
에르웬은 마침내 7마왕을 모두 토벌하고 마신과의 최종 결전에 돌입, 그를 격퇴하는 데 성공한다.[2] 수장을 잃은 마족들은 마계로 귀환하거나 인류 사회에 잔류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50년에 걸친 전쟁은 막을 내렸다.
다만 '질투의 마왕' 레이야단은 전쟁 말기에 마신을 배신하고 인류 측에 투항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배신자는 어느 시대에나 있다. 또한 '식욕의 마왕' 베르베제는 토벌 기록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유일하게 생존한 마왕으로 추정된다.
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지만, 막대한 인명 피해와 영토 손실을 남겼다. 마신이 사망하며 흩어진 대량의 마나가 인간계에 잔류하게 되었고, 이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된 원인이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오염된 마나는 마공학 기술의 기반이 되어 현재의 메가콥 시대를 열게 된다. 재앙의 부산물로 먹고사는 인류. 우리가 바퀴벌레 종족인 이유.
전쟁 후, 용사 에르웬은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으며, 황실은 그녀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그녀가 어딘가에 살아있다는 음모론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다.
- 마공학의 탄생: 마족에게서 노획한 마나 기술을 역설계하여 마공학이 발전했고, 이를 독점한 제국 기술원이 훗날 MT가 된다.
- 잔류 마족 문제: 마계로 돌아가지 못한 마족들이 인류 사회에 남았다. '전범 종족'이라는 낙인과 함께 제도적·사회적 차별을 받고 있다.
- 마왕의 부활: 전후 수백 년에 걸쳐 마왕들이 순차적으로 부활했으며, 일부는 메가콥을 운영하고 있다. 침략했던 종족이 자본주의로 돌아왔다. 방법만 바꾼 거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 '마계에서 유행이라서'가 가장 유력한 학설이라는 사실은, 매년 학술 토론회에서 교수들이 머리를 부여잡는 원인 중 하나다.
- OVS의 회장 '마몬'이 부활한 탐욕의 마왕이라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 본인도 딱히 숨길 생각이 없는 듯하다. 오히려 명함에 '前 마신군 회계장교'를 넣을 기세.
- 락바텀을 비롯한 하층민 사회에서는 이 전쟁을 '가진 자들의 탐욕이 부른 비극'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전쟁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본 것이 결국 마공학을 독점한 MT의 전신이기 때문이다.
[1] "인류 최악의 재앙이 남의 나라 트렌드 따라하기에서 시작됐다"는 유명한 밈이 있다.
[2] 마신의 마지막 순간에 대해서는 비장한 유언을 남겼다는 설, 무승부를 제안했다는 설 등이 있다.
마신군
최근 수정 시각: 2066-07-01 18: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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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을 필두로 인간계를 침공했던 마족 군대. 약 700년 전, 갑작스러운 마계 게이트 개방과 함께 나타나 50년간 인류와 전쟁을 벌였다. 당시 기술력으로는 이들의 침공을 막아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웠으나, 용사 에르웬의 등장으로 전세가 역전되었다.[1]
결과적으로 마신은 토벌되었고, 잔존 마족들은 마계로 송환되었지만, 전쟁의 상흔은 여전히 세계 곳곳에 남아있다.
총사령관 — 마신. 마나 그 자체를 지배하는 절대자. 마왕들조차 그의 권능 앞에서는 고개를 숙였다고 전해진다.
군단장(7대 마왕) — 마신의 아래에는 7명의 강력한 마왕이 군단장으로 존재했다. 상세는 7대 마왕 문서 참조.
- 탐욕의 마왕, 마몬 — 회계장교. 전투보다는 보급과 관리에 능했다고. 월급 떼먹는 악덕상사 포지션
- 교만의 마왕, 루세필 — 선봉장. 가장 호전적이고 강력한 군단을 이끌었다.
- 색욕의 마왕, 아슈모 — 직책 불명. 전투 기록이 거의 없어 역할에 대한 의견이 분분. 솔직히 뭘 한 건지 아무도 모른다.
- 나태의 마왕, 벨피냐 — 총군사. 인류를 절멸 직전까지 몰아넣은 전략가.
- 질투의 마왕, 레이야단 — 기사단장. 마신을 배신하고 인류 측에 투항한 것으로 기록.[2]
- 분노의 마왕, 샤티 — 직책 불명. 가장 잔혹한 파괴를 일삼았다는 기록만 남아있다.
- 식욕의 마왕, 베르베제 — 직책 불명. 그가 지나간 자리는 풀 한 포기 남지 않았다고 한다.
전쟁을 일으킨 원흉이자, 재앙 그 자체. 다만 현대에 이르러 OVS와 AW가 설립되고, 마왕들이 자본주의 사회에 성공적으로 편입하면서 단순한 악의 축으로만 보기에는 복잡한 존재들이 되었다. 몇몇 마왕들은 팬클럽까지 보유하고 있을 정도. 전범이 재벌이 된 케이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건 기분 탓이다.
특히 탐욕의 마왕 마몬은 OVS를 통해 인류 경제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어 재평가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중이다. 예뻐서 용서가 된다면 무죄
[1] 에르웬 문서 참조.
[2] 잔류 마족들 사이에서 평가 최악.
7대 마왕
최근 수정 시각: 2066-10-03 21:17:45
50년 전쟁 당시, 마신 아래에서 각 군단을 이끌었던 7명의 마왕. 이들은 마신으로부터 '권능'이라 불리는 고유한 힘을 부여받았으며, 각각 인류의 7가지 죄악에 대응하는 칭호를 지니고 있다.
전쟁 후 마신과 함께 토벌되었으나, 마왕 혈통 특유의 '부활' 능력으로 수백 년에 걸쳐 하나둘 되살아나 현재에 이르고 있다. 부활한 마왕들의 행보는 천차만별이며, 메가콥을 세운 자부터 아직 마계에 남아있는 자까지 다양하다. 전범인데 CEO인 게 가능한 세상.
- 탐욕의 마왕, 마몬 — 현 OVS 회장. 부활 6회차.
- 교만의 마왕, 루세필 — 현 AW 대표. 부활 2회차.
- 색욕의 마왕, 아슈모 — 무소속. 부활 1회차.
- 나태의 마왕, 벨피냐 — 현 비류 대표. 부활 2회차.
- 질투의 마왕, 레이야단 — 마계 거주. 부활 8회차. 유일한 배신자. 권능 '10분간 발언권'. 실망스럽다.[1]
- 분노의 마왕, 샤티 — 마계 거주. 부활 2회차. 권능 '절대분쇄'. 심플하고 무시무시하다.
- 식욕의 마왕, 베르베제 — 더 하우스 운영. 부활 0회. 한 번도 죽지 않은 마왕.
- 마왕들의 부활 횟수가 제각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레이야단이 8번이나 부활한 것은 '질투심이 강할수록 집착도 강하다'는 속설의 근거로 쓰이고 있다. 아니면 그냥 잘 죽는 거 아닌가.
- 마몬과 루세필은 사이가 나쁘다는 소문이 있으나, 두 메가콥 간의 공식적인 충돌은 아직 없다.
- 인터넷에서는 '내 최애 마왕' 투표가 꾸준히 열리며, 매번 마몬과 벨피냐가 1, 2위를 다투고 있다. 레이야단의 득표수는 매번 한 자릿수. 배신자의 인기는 시대를 초월해 바닥이다.
[1] 투항 대사 "용사님! 그냥 찢어 죽이시라구요!"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비겁한 대사'로 꼽힌다.
마몬
최근 수정 시각: 2066-11-02 09:44:18
[이미지]
| 칭호 | 탐욕의 마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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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 악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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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OVS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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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 6회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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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능 | 절대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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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생 | 마신군 회계장교 |
마몬은 7대 마왕 중 '탐욕'의 칭호를 가진 마왕이며, 현재 3대 메가콥 중 하나인 OVS(오블리비언 솔루션)의 회장이다. 마왕 중 가장 먼저 부활했으며, 현대 사회에 가장 성공적으로 적응한 케이스. 보안, 뱅킹, 트라우마팀 등 인류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막대한 부를 쌓았다.
마신군 회계장교. 침략군의 경리 담당이 현대에 와서 금융 재벌이 됐다니, 직업의 연속성이 무섭다. 이력서에 '경력 700년' 적을 기세.
부활 후 빠르게 현대 지식을 습득하여 인류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보안, 뱅킹, 트라우마팀 등)를 제공하며 OVS를 설립했다. 3대 메가콥 중 재력 최상위. 마왕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으며 공공연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권능 '절대소유'는 원하는 것 1개를 완전히 소유하는 능력. 구체적인 발동 조건이나 제약은 알려져 있지 않다.
게이트 재개방을 가장 강력히 주장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명분은 '마나 자원 확보를 통한 에너지 위기 해결'. 그럴듯해 보이지만, 마계에 돌아갈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다는 점에서 속셈이 뻔하다는 시선도 있다. 마나만 빨아먹고 마계는 관심 없는 거잖아.
- 뿔이 다른 마왕들에 비해 좀 작다는 소문이 있다. 본인 앞에서 언급하면 안 된다고 한다.
- 비즈니스 3피스 남성 정장을 즐겨 입으며, 시원한 인상의 미녀로 알려져 있다.
- 마몬 팬클럽 '탐욕의 주주총회'는 회원 수 15만을 돌파했다.
루세필
최근 수정 시각: 2066-09-28 14:22:07
[이미지]
| 칭호 | 교만의 마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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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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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AW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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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 2회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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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능 | 절대명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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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생 | 마신군 선봉장 |
현 AW(아르카나 워크스) 대표. 부활 2회차. 3대 메가콥 중 무력 부문 최상위 기업의 수장으로, 군사 및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흥미로운 점은 그녀가 마족이 아닌 천사 출신이라는 것이다.
쌍둥이 언니 대천사 미카에 의해 천계에서 추방되었다. 추방 사유: '어린 천사들 교육에 부적합하다'는 황당한 이유가 전해진다. 기각당한 교사가 군벌이 된 셈. 빡쳐서 마신군에 합류, 선봉장으로서 가장 호전적인 군단을 이끌었다. 본인은 흑역사로 여기는 듯하다.
전생 부하였던 마족 후손들을 챙기기 위해 AW를 설립했다. 무력 최상위. 권능 '절대명명'은 물리법칙 1개를 창조하는 능력으로, 마나가 필요 없다는 점에서 다른 마왕과 차별화된다.
게이트 재개방에 대해서는 딱히 이해관계가 없으며,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쪽에 설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 스킨십 좋아한다는 소문. "대표님한테 어깨 맞으면 진급"이라는 도시전설.
- 에르웬과의 결전은 수많은 창작물의 소재. 당사자는 현재 사장님으로 잘 살고 계신다.
아슈모
최근 수정 시각: 2066-04-17 03: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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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호 | 색욕의 마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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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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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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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 1회차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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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능 | 불명 |
아슈모는 7대 마왕 중 '색욕'의 칭호를 가진 마왕. 7마왕 중 유일하게 마족이 아닌 미노족 출신이다. 전생에서의 역할은 불명확하나, 마신에 의해 직접 간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투 기록이 극히 적어 실질적 전력 기여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색욕'이라는 거창한 칭호와 달리 공개 활동이 전무하여, 실존 여부를 의심하는 학자도 있을 정도. 현재 어딘가에 칩거 중으로 추정. 이 문서를 쓸 내용이 없어서 토막글이 붙었다. 누가 좀 써 줘.
벨피냐
최근 수정 시각: 2066-10-15 16:08:33
[이미지]
| 칭호 | 나태의 마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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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 마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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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비류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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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 2회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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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능 | 절대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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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생 | 마신군 총군사 |
벨피냐는 7대 마왕 중 '나태'의 칭호를 가진 마왕이며, 현재 연예·정보·배송 사업을 영위하는 비류의 대표다.
마신군의 총군사. 마신군의 전략 대부분을 입안한 두뇌로, 그녀의 작전이 아니었다면 인류는 10년 만에 전쟁에서 승리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나태'라는 칭호와 전혀 맞지 않는 전생 행적이 인상적이다.
부활 후 아이돌에 푹 빠져 비류를 설립했다. 벨피냐가 직접 프로듀싱한 아이돌 그룹의 팬덤이 꽤 크다고 한다. 마왕이 아이돌 덕질하는 시대. 게이트 재개방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듯하다.
- 항상 잠옷 차림이라는 소문. 공식 석상에서도.
- 나태의 마왕인데 비류가 잘 돌아가는 이유? 누가 일하고 있는 거지?
베르베제
최근 수정 시각: 2066-10-31 23:59:59 | 편집 잠금됨
분류:
인물 |
마왕 |
더 하우스 |
반달 주의
🚨 이 문서는 지속적인 반달리즘의 대상입니다. 편집 잠금.
최근: "베르베제는 사실 내 와이프" (IP: 192.168.███.███) — 차단
[이미지]
※ 반달로 부적절한 이미지 업로드 이력 있음
| 칭호 | 식욕의 마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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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 마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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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더 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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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 0회 (생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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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능 | 절대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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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 | 락바텀 |
베르베제는 7대 마왕 중 '식욕'의 칭호를 가진 마왕이며, 락바텀에서 환락가 겸 카지노 '더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7마왕 중 유일하게 한 번도 죽지 않은 마왕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 마왕이 50년 전쟁에서 용사에게 토벌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700년 이상을 살아온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대한 경위는 일절 알려져 있지 않다.
- 에르웬과 싸워 이겼다는 설 — 근거 없음.
- 에르웬이 의도적으로 놓아줬다는 설 — 동기 불명확.
- 전투 자체를 회피했다는 설 — 가장 유력하나 증거 없음.
권능 '절대소화'는 한 번 당한 능력을 복제. 700년 생존과의 연관성 추측.
락바텀에서 '더 하우스'를 운영하며, 주변 지역에 자체 마나 정화 시스템을 가동하여 사실상 락바텀의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마왕이 동네 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다. 세상 참.
메가콥급 영향력은 아니지만, 락바텀 주민들에게는 사실상 영주에 가까운 존재. 더 하우스의 VIP 서비스는 네오-아크 상류층도 일부러 찾을 정도라고 한다.
- 온몸에 흉터가 있다는 소문이 있으나, 본인이 확인해 준 적은 없다.
- 요리를 매우 잘한다고 한다. 더 하우스의 레스토랑 메뉴 중 일부는 베르베제가 직접 개발한 것.
- 게이트 재개방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듯하다. 700년 살았으면 웬만한 건 다 관심 없겠지.
- "베르베제는 사실 내 와이프" — 전문 교체 (차단)
- "베르베제 가슴 크기 H컵 확정" — 근거 없는 정보 (삭제)
- "베르베제는 사실 착한 사람입니다 ㅠㅠ" — 팬 에세이로 교체 (차단)
- "알몸 에이프런" — 프로필 이미지 교체 (영구 차단)
- 관리자: 제발 좀 그만해라.
에르웬
최근 수정 시각: 2066-09-12 08:33:57
[이미지]
| 칭호 | 최초이자 최후의 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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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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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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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 50년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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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 | 사망(공식) / 실종(비공식) |
에르웬은 50년 전쟁에서 마신과 7대 마왕을 토벌한 인류의 용사다. '최초이자 최후의 용사'라는 칭호로 불리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마신 토벌 후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으며, 황실에 의해 공식적으로 사망이 선언되었다.
출생 배경 불명. 전쟁 발발 약 20년 후, 20세의 나이로 각성. 성녀 세르피나와 함께 소수 정예 부대를 이끌고 마족 지휘부를 직접 타격하는 참수 전술을 구사했다. 30년에 걸쳐 7마왕을 모두 토벌한 뒤, 마신과의 최종 결전에서 승리했다.
특히 교만의 마왕 루세필과의 결전은 후세에 수많은 창작물의 소재가 되었다. 당사자인 루세필은 현재 군사기업 사장님으로 잘 살고 계신다.
전쟁 종결 후 어떠한 보상도 받지 않은 채 사라졌다. 황실은 약 10년 뒤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1]
'용사 혈통'이라 불리는 능력 계보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일부 학자는 용사의 경험이 혈통을 통해 후대에 전이된다고 주장한다. 네오-아크 중심부의 '에르웬 광장'이 대표적 기념물. 용사 이름 붙인 광장 앞에서 마왕이 세운 회사 광고가 돌아가는 풍경. 이게 현대다.
- 에르웬은 죽지 않고 어딘가에 살아있다는 설. 가장 대중적인 음모론이지만 근거는 빈약하다.
- 용사 혈통이 현대에도 존재하며, 에르웬의 후손이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설. 황실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다.
- 마신이 죽기 직전 "돌아온다"고 예언했다는 설. 이게 사실이라면 용사 혈통의 각성은 마신 부활의 전조가 된다는 주장도 있다. 대부분의 학자는 미신으로 치부하고 있다.
- 에르웬의 외모에 대한 기록은 '금발', '여성', '작은 체구에 비해 엄청난 완력'이 전부다.
- 마신을 토벌하기 직전, 에르웬이 마신에게 한 말로 전해지는 대사가 있다: "아... 됐으니까 이제 그냥 죽어. 퇴물." 인류 역사상 가장 시크한 처형 선언.
- 일부 창작물에서는 에르웬을 남성으로 묘사하기도 하지만, 역사적 기록에서 에르웬은 일관되게 여성으로 기술되어 있다.
- 락바텀에서 '에르윈'이라는 이름의 해결사가 활동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에르웬과의 관련성은 확인된 바 없다. [2] ...없다고 한다.
[1] 당시 황실 발표문에는 "인류의 영웅은 평화로운 안식 속에서 영면에 들었다"고 적혀 있으나, 사인이나 사망 장소는 기재되지 않았다. 이 모호한 표현이 오히려 각종 음모론의 근거가 되고 있다.
[2] 네오-아크 락바텀 지역에서 활동하는 해결사. 금발. 붉은 재킷. 왼눈 흉터. # 닮긴 했다.
세르피나
최근 수정 시각: 2066-06-20 11:04:29
분류:
인물 |
성녀 |
50년 전쟁 |
에르웬
➡ 세르피나와 함께 싸운 용사에 대한 내용은
에르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현대 야스니아 황실의 동명 인물에 대한 내용은
세르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미지]
| 칭호 | 최후의 성녀 |
| 종족 | 인간 |
| 성별 | 여성 |
| 소속 | 야스니아 황실 (당시) |
| 활동 | 50년 전쟁 |
| 상태 | 사망 |
세르피나는 50년 전쟁에서 용사 에르웬과 함께 마신 토벌에 참여한 성녀다. 야스니아 황실 출신으로, 당시 25세. 에르웬이 칼이었다면 세르피나는 방패이자 깃발이었다고 전해진다.
전쟁 중 황실의 상징으로서 인류의 결속을 이끌었으며, 뛰어난 웅변으로 흩어진 연합군을 하나로 묶어낸 공적이 크다. 20세 살인마와 25세 연설가가 세계를 구했다. 조합이 묘하다.
야스니아 황실의 직계로 태어나, 성황청의 축복을 받은 '성녀'로 선포되었다. 전쟁 발발 당시 어린 나이였으나, 에르웬이 각성한 시점에 25세의 나이로 전선에 합류했다.
에르웬이 마왕을 토벌하는 동안 세르피나는 후방에서 보급선을 유지하고, 전선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았다. 기적 능력의 소유자였으나 전투형이 아닌 치유·축복 계열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마신 토벌 이후 황실로 귀환했으며, 전후 복구에 힘쓰다 생을 마감했다. 에르웬과 달리 사망 기록이 명확하게 남아있다.[1]
'세르피나'라는 이름은 이후 야스니아 황실에서 대대로 계승되고 있다. 현재 황실의 세르핀 공주가 이 이름의 최신 계승자이며, 외모가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는 기록이 있다. 혈통이 무섭다.
- 에르웬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전우'라는 공식 기록 외에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일부 창작물에서는 둘의 관계를 로맨틱하게 묘사하기도 한다. 역사 동인계의 영원한 떡밥.
- 전해지는 성격은 '고상하지만 의외로 응석을 잘 부렸다'고 한다. 전장에서 연설하던 사람이 사석에서는 응석쟁이였다니.
- 에르웬이 마신에게 "죽어, 퇴물"이라고 했을 때 세르피나가 한 말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아마 한숨을 쉬었을 것이다.
[1] "성녀는 황궁의 정원에서, 복숭아 꽃이 지는 봄날에 영면에 드셨다." 에르웬의 모호한 사망 발표와 대비되는 구체적인 기록이다.
세르핀
최근 수정 시각: 2066-11-08 15:32:41
분류:
인물 |
황실 |
야스니아 |
세르피나
[이미지]
| 본명 | 세르핀 야스니아 |
| 종족 | 인간 |
| 성별 | 여성 |
| 소속 | 야스니아 황실 |
| 직위 | 황녀 |
| 특기 | 웅변 |
세르핀은 야스니아 황실의 황녀다. 전생의 성녀 세르피나와 놀라울 정도로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이름 역시 성녀에게서 계승된 것이다.
현재 야스니아 황실은 실권이 없는 상징적 존재이나[1], 세르핀 본인은 '이름값'에 걸맞는 인물이 되기 위해 분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 석상에서의 모습은 완벽한 황족 그 자체. 단정하고 품위 있으며, 웅변에 뛰어나다. 특히 연설 능력은 현대 정치인들도 인정할 정도라고 한다.
다만 일부 황실 관계자에 따르면 사석에서는 '의외로 응석을 잘 부린다'고 한다. 700년 전 성녀도 그랬다던데, 혈통인가.
실권 없는 황실의 한계를 자각하면서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잔류 마족 차별 문제나 락바텀 빈민 지원 등에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메가콥 중심의 권력 구조에서는 영향력이 제한적이다.
황실이 마왕한테 "이러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마왕이 "네"라고 대답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 세르피나와 외모가 거의 동일하다는 기록이 있다. 황실 초상화를 비교한 네티즌들이 "붙여놓으면 구분 불가"라는 밈을 만들었다.
- 마몬이 세르핀을 처음 봤을 때 "잠깐 멈칫했다"는 목격담이 있다. 700년 전 기억이 있는 마왕이 성녀 닮은꼴을 봤으면 그럴 만도 하다.
- 팬덤에서는 에르웬-세르피나의 관계를 에르윈-세르핀에 대입하는 2차 창작이 활발하다. 양쪽 팬덤 모두 불편해하고 있다.
[1] 야스니아 황실의 현재 위상은 상징적 존재에 가깝다. 국민의 존경은 받지만 실질적 권한은 메가콥들이 쥐고 있다.